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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베키스탄의 '나이'라는 악기를 연주하는 유명한 음악가 '탄부리'가 있었어요. 탄부리는 어느날 자신의 아름다운 연주를 물려받을 제자를 가르치기로 마음먹었어요

제자를 뽑기 위해 탄부리는 자신을 찾아오는 아이들에게 '나이'를 줘 보기로 했어요. 엇? 하지만 나이를 받은 한 아이는 손으로 '한뼘, 두뼘' 나이의 길이를 재기 시작했어요. 이를 본 탄부리는 이 아이는 커서 유명한 상인이 될거라고 생각하며 돌려보냈어요.

다른 아이들이 탄부리를 찾아와 제자가 되고싶다고 하지만, 그 아이들 역시 나이를 연주하지는 않고 땅에 심거나, 칼로 깎는 행동을 해요.탄부리는 아이들을 모두 집으로 돌려 보내고, 휴~ 한숨을 쉬며 방으로 들어와요. 그런데 그때 탄부리는 자신 몰래 나이를 연주하는 한 꼬마를 만나게 된답니다.

과연 이 이 아이는 누구일까요? 탄부리는 자신의 제자를 찾을 수 있을까요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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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를 찾는데 지친 탄부리가 자신의 방에서 한 소년이 몰래 나이를 불고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.
과연 탄부리는 이 소년에게 뭐라고 말할까요? 
장면속에 나타나는 우즈베키스탄 전통 모자 ‘살라’도 놓치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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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밀의 나이’의 등장인물이 모두 머리에 커다란 무언가를 둘러싸고 있는것을 찾으셨나요? 이것은 ‘살라’라고 불리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적인 모자에요. 살라는 길다란 천으로 머리를 둘러싼 모자에요. 아랍에서 전해져 온 이 모자는 우즈베키스탄 남자들이 예전에 주로 착용했었다고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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